5 things to know about your body before practicing dental hygiene / 구강위생을 행동하기 전에 알아야 할 자신의 몸에 대한 5가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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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ings to know about your body before practicing dental hygiene
구강위생을 행동하기 전에 알아야 할 자신의 몸에 대한 5가지 사항
A career in dentistry has many benefits, but aches and pains from poor ergonomics are one of the downsides. Here's what to keep in mind.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작업환경에 따라 생기는 통증은 인체공학적인 측면으로 단점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Katrina Klein, RDH, CEAS, CPT
Feb. 6, 2024
2024년 2월 6일
For many of us, dental hygiene is a profession that affords us the freedom to spend time with our families and friends on evenings and weekends, the fulfillment of relationship building with patients while providing whole-body comprehensive care. We are the confidantes, the cheerleaders, and the trusted educators who keep patients coming back for more. But at what cost?
치과위생사는 저녁과 주말에 가족과 친구들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직업이고, 환자들과 관계를 맺는 동시에 전신을 포괄적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치과위생사는 환자들이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다시 찾아오도록 하는 신뢰받는 교육자이자 동료입니다. 하지만 근무를 하면서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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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 secret to those of us who have been in dental for a while that body pain is commonplace (up to 96% of hygienists report body pain) and that there is a major workforce shortage for hygienists, especially post-pandemic. When prompted for pros and cons for becoming a hygienist on nearly any social media dental hygiene platform, one can expect numerous comments saying “your body won’t last.”
치과위생사들의 전신 통증은 흔히 발생되며(치과위생사의 최대 96%가 전신 통증을 보고함), 특히 팬데믹 이후 치과위생사에게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사실은 더 이상에 치과 진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있어서 비밀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소셜 미디어 치과위생사의 플랫폼에서 치과위생사가 되는 것에 대한 장단점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치과위생사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는 수많은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On the other hand, a Google search would have prospective hygienists believe that we basically polish and scrape teeth off and on during the day while sitting on piles of gold, being fed grapes by a statuesque dental assistant. Quite a contradiction, yet we don’t get the real scoop until we’re elbow up in a 6 mm pocket at 4:55 pm on a Thursday after our first full month of practice in the real world. If only someone had told us what to expect when considering this career, we could’ve prepared!
If you’re a student, a new hygienist, or even a seasoned pro who wants to find ways to extend the pain-free portion of your career, this one's for you. Here are five things to know about dental hygiene and your body.
반면에, 구글 검색을 통해 예비 치과위생사들은 작업환경이 기본적으로 ‘금 더미에 앉아 조각상 같은 치과 보조원에게 포도를 먹이는 동안 계속해서 이를 닦고 긁어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꽤 모순이지만,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첫 한 달 동안의 연습 후 목요일 오후 4시 55분에 6mm 주머니에 팔꿈치를 짚고 올라가기 전에는 실제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이 직업을 고려할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말해주었다면, 우리는 준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치위생과 학생, 신입 치과위생사, 혹은 경력에서 통증 없는 부분을 찾고 싶어하는 노련한 전문가라면, 이 5가지 행동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구강위생과 신체에 관하여 알아야 할 5가지가 있습니다
Your back is your best friend
당신의 등과 허리는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No matter how you practice (sitting or standing), the nature of leaning, or worse—hunching over to see into the mouth—is the equivalent to water on a beach pulling sand out from under a castle.1 The back is the postural workhorse of the body, and it needs TLC to go the distance. To avoid becoming the hunchback hygienist, invest in a quality saddle stool with height and seat pan tilt adjustments to keep the spine in neutral, hips even, and feet flat on the floor at an angle that conforms to the user’s body. A chair should be fit to the user like loupes are, therefore when you get one that fits you, you want to take it with you if you leave that practice. Consider proposing an ergonomic equipment fund to be earned instead of a cash bonus with the practice owner. They get the production and the tax write-off, you get to keep the equipment.
어떻게 연습하든(앉아 있든 서 있든) 몸을 기울이는 것, 더 나쁘게는 몸을 굽혀 입을 들여다보는 것의 본질은 해변의 물이 성 아래에서 모래를 끌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등과 허리는 자세를 유지하는 중심입니다. 그리고 멀리 가려면 TLC가 필요합니다. 등이 굽은 치과위생사가 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척추를 중심으로 유지하며, 엉덩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치과위생사의 전신에 맞는 각도로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유지하기 위해 높이와 기울기 조정이 가능한 의자에 투자하세요. 의자는 루프처럼 치과위생사에게 꼭 맞아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의자를 구한다면 그 진료를 그만둘 때 가지고 다니고 싶을 것입니다. 치과위생사에게 현금 보너스 대신 인체 공학적 장비 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치과위생사들은 생산과 세금 감면을 받고, 고가의 장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Muscle development is a major player in maintaining good posture
근육의 발달은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Bones don’t hold the body up without muscle, hence musculoskeletal system. Just as bone density tends to decrease over time, we also lose about 1lb of the 70lbs (ish) of muscle in our body every decade past the age of 30. If we want to maintain posture that keeps us out of pain, it’s imperative to continue muscle growth. Bonus points are given for strength training as we grow muscle and build bone density at the same time. Compound movements like squats, mobility work like burpees, and isometric holds like planks are all great ways to build core and full body muscles.2 Consider working with a personal trainer who has dental hygiene experience to put together a posture enhancement workout program.
근육이 없으면 뼈가 몸을 지탱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골격계 시스템이 됩니다. 골밀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영향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30세가 넘어서면 10년마다 70파운드(약 1파운드)의 근육이 손실됩니다. 치과위생사가 통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세를 유지하려면, 근육의 성장을 계속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근육을 키우며 동시에 골밀도를 높이는 근력 운동에는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스쿼트와 같은 복합 운동, 버프와 같은 이동성 운동, 플랭크와 같은 아이소메트릭운동은 코어 근육과 전신 근육을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치과위생사 직업에 대해 경험이 있는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자세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Seeing is believing
보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Focusing intently into a three-inch space at the level of your belly button for hours a day without magnification and illumination is a hot mess of pain waiting to happen. To no one’s surprise, the neck is the number one reported body part in pain for hygienists. On top of that, tiny eye muscles are overused causing strain and premature loss of eyesight. For this reason, loupes are required at almost all dental hygiene schools. Protect the neck and the eyes with prismatic “ergo” loupes that keep the eyes looking forward and don’t contract the depressor muscles of the eyes to keep them looking down. This design also keeps the neck in neutral, alleviating the recruitment of the levator scapulae, upper trapezius, and deep cervical muscles in the neck to hold the neck down.3 Also, consider the 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AOA) suggestion of looking 20 feet away for 20 seconds every 20 minutes and occasionally close the lids while rolling the eyes around to lubricate and the muscles to rest.
확대나 조명 없이 하루에 몇 시간씩 배꼽 높이의 3인치 공간에 집중하는 것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뜨거운 고통의 혼란입니다. 놀랍게도 목은 치과위생사에게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이 보고되는 부위입니다. 게다가, 작은 눈 근육이 과도하게 사용되어 피로와 조기 시력 상실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거의 모든 치과위생학교에서는 루페가 필요합니다. 눈이 계속 앞을 바라보게 하고 눈의 내림근을 수축시켜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게 하는 프리즘형 "에르고" 확대경으로 목과 눈을 보호하십시오. 이 디자인은 또한 목을 중립으로 유지하여 목을 아래로 유지하기 위한 목의 견갑거근, 상부 승모근 및 심부 경추 근육의 동원을 완화합니다.3 또한 20피트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라는 미국 정골의학 협회(AOA)의 제안을 생각해야합니다. 20분마다 20초 동안 눈꺼풀을 가끔 닫고 눈을 굴려 윤활유를 바르고 근육을 쉬게 합니다.
Your hands are your moneymakers
당신의 손은 돈을 버는 사람이다
The many tiny muscles in the hands are responsible for the hundreds of fine motor skill movements required to blindly scale, curettage, and explore for removal of soft and hard deposits on the teeth. Learn to use mechanized scaling with a soft grip as the primary modality over a death grip on pencil-thin instruments, as pinch force in the fingers is the beginning of the chain of pain that we ultimately feel in our neck, back, and shoulders.4,5 Keep prevention in mind by stretching the fingers, palms, thumbs, and wrists often and strengthen the lesser-used hand muscles by gripping Silly Putty or squeezing foam. Ergonomic coaching during practice is another way to help with instrumentation, operator, and patient positioning. If those things are off, we often grip harder on the instrument in our hands to accommodate that imbalance.
손에 있는 많은 작은 근육은 치아에 있는 연하고 단단한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스케일링, 소파술, 치석을 탐지할 수 있는 필요한 수백 가지의 미세한 운동 기술 움직임을 담당합니다. 연필처럼 얇은 기구를 꽉 움켜잡는 기본 방식으로 부드러운 그립을 사용하는 기계화 스케일링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손가락을 꼬집는 힘은 궁극적으로 목, 등, 어깨에서 느끼는 일련의 통증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4,5 예방을 염두에 두고 손가락, 손바닥, 엄지손가락, 손목을 자주 펴고, 실리콘 퍼티 재료를 꽉 쥐거나 재료를 짜내는 행동으로 덜 사용하는 손 근육을 강화시킵니다. 연습 중 인체공학적 코칭은 장비 사용, 술자 및 환자 위치 지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만약 그런 것들이 어긋나면 우리는 그 불균형을 수용하기 위해 종종 손에 있는 기구를 더 세게 잡습니다.
Take a mental timeout
정신적으로 타임아웃을 해라
A hygiene room can be a receptacle for dumping all kinds of patient traumas, fears, life events—good and bad. The emotional climate in the room can be extremely low one hour to extremely high the next, and we’re along for the ride, giving pieces of ourselves to every patient who sits in the chair in the form of advice, demonstrated excitement, condolences, and pep talks. All. Day. Long. At some point, preferably every day, we need to refill our own cup. Taking a few minutes to leave the office for a mental exhale isn’t just nice. It’s vital to your ability to show up as the trusted provider that the remaining patients deserve to get for the rest of the day. We owe it to them, and we owe it to ourselves. Take a lunch and a walk. Get some air and some sunshine. Practice breathing techniques or do some gentle yoga.6
치과진료실에서 치위생관리를 받는 환자의 트라우마, 두려움, 인생 사건(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을 버리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진료실의 감정적 분위기는 한 시간 동안 극도로 낮을 수도 있고 다음 시간에는 극도로 높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의자에 앉아 있는 모든 환자에게 조언, 흥분, 애도의 형태로 우리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함께합니다. 그리고 모두 어느 시점이 되면 격려합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치과위생사는 컵을 다시 채워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안정된 숨을 쉬기 위해 진료실을 떠나는 데 몇 분 정도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계속 봐야 할 환자들에게 있어 계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는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 치과위생사가 되어 환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치과위생사들은 환자에게 빚을 지고 있으며 우리 스스로도 빚을 지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해보세요. 공기도 좀 마시고 햇빛도 좀 받으세요. 호흡 정리하며 부드러운 요가를 해보세요.
There will always be ‘those days’ when we leave the office feeling like we’ve been dragged through the mud, but by turning a preventive mindset toward ourselves, we can avoid the physical and mental burnout that so many experience. After all, we are prevention specialists, right?
진료실에서 환자를 보고 나갈 때마다 진흙탕에 휩싸인 것 같은 날은 있겠지만, 예방적 사고방식을 우리 자신에게 제공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겪는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피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예방 전문가이니까요.